한 단계 더 도약할 타이밍이다! – 2018 서울마을미디어 네트워크 워크숍 미리보기

By | 2018-08-29T16:43:15+00:00 8월 29th, 2018|카테고리: 01_센터소식, 6_소식, 블로그|Tags: |0 Comments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매년 여름,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이 빠질 수 없는 행사가 있다. 2013년부터 6년째 1박2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서울마을미디어 네트워크 워크숍이다. 매년 100여명의 서울 각 지역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이 모여서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얘기한다. 속 깊은 고민을 동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진득한 뒤풀이 역시 빠질 수 없다. 올 해 네트워크 워크숍은 작년에 이어 동작구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장소가 같다고 해서 내용도 비슷할 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97() 1일차 메인프로그램

장애물을 돌파하는 마을미디어 시야확장 프로그램 : 마을미디어 특강 및 집중 컨설팅

작년 워크숍의 슬로건은 ‘BOOM UP!’이었다. 그동안 쌓인 마을미디어의 역량을 신규 단체들과 함께 공유하고 전반적인 마을미디어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매뉴얼 만들기로 진행되었다. 올 해의 슬로건은 ‘TURN UP!’이다. 라디오의 볼륨을 높일 때 쓰는 말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힙합 공연을 시작할 때 자주 쓰는 관용어로 많이 알려졌다. 뭔가를 새로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띄우는 말이다. 슬로건에 걸맞게 이번 워크숍의 메인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가를 모셔서 마을미디어 활동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자극을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 중이다. 팟빵, 씨리얼, 스트리트H, 모든커뮤니케이션,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의 강연을 마을미디어 맞춤형으로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 기대해보자!

 

97() 1일차 저녁 프로그램

턴 업! 마을미디어

▲ 2017년 네트워크 워크숍에서 참여자들이 미션 수행을 위해 셀카를 찍고 있다.

메인 프로그램이 끝난 저녁에는 함께 놀면서 교류하고 또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레크레이션이 준비되어있다. 활동을 통해 가지게 된 고민과 막막함을 다른 마을미디어 활동가들과 함께 놀고 이야기하며 해소해보자. 항간에는 사실 레크레이션이 사실은 워크숍의 메인 프로그램이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이니 (믿거나 말거나) 기대해도 좋다.  프로그램들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미처 못 다한 이야기를 실컷 나눌 뒷풀이도 진행된다.

 

98() 2일차 오전 프로그램

잘 나가는 마을미디어의 비밀 마을미디어 비법 전수!

진득한 뒤풀이가 끝나고 아직 전날의 여운이 풀리지 않은 오전. 하지만 숙소에 쳐져있어선 안 된다. 맛있는 아침을 먹고, 마을미디어 비법 전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마을미디어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주목받는 마을미디어 사례들을 마을 활동가들이 직접 발표한다. 현장에서 활동에 치이다보면 다른 마을의 이야기를 듣기는 쉽지 않다. 콘텐츠 노하우를 직접 듣고 우리 마을 콘텐츠에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인만큼, 꼭 마지막 프로그램까지 함께 하자!

워크숍이 벌써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1년에 한번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이 함께 교류하며 맘껏 웃고 떠들 수 있는 재밌는 행사로 준비 중이니 절대 놓치지 말자. 그럼 대방동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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